홍콩 국적항공

2006년 설립된 홍콩항공은 근본적으로 홍콩에  뿌리를 두고 있는 풀서비스 항공사입니다.  이후 홍콩항공은 홍콩에 주요 사업장이 있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항공사가 되었습니다.  홍콩항공은 친절한 서비스와 기내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2011년부터 Skytrax 로 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4성급 등급을 받았습니다.

홍콩항공은 세계에서 가장 최신의 항공기를 운영하는 항공사 중 하나로, 현재 항공기의 평균 연령은 약 5년입니다.  운영 중인 항공기는 31대의 여객기 (10대의 Airbus A330-300, 9대의 Airbus A330-200, 11대의 Airbus A320, 1대의 Airbus A350-900) 및 4대의 운송기 (Airbus A330-200F) 로 구성된 총 35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모든 국내 항공편에 최신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어 승객의 여행 경험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월 평균 승객수 - 66 만명

• 홍콩 / 인도발 한국행 - 주당 14편 / 4편

+852

+852는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홍콩항공의 새로운 기내지입니다.  국제전화코드에서 이름을 딴 항공사의 활기차고 역동적인 고향인 홍콩은 잡지의 심장 박동입니다.

홍콩의 강한 디자인과 예술 전통을 바탕으로, +825는 기내지들 중에서도 대담한 그래픽 디자인으로 독특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잡지는 홍콩의 모든 것을 다루는 섹션인  "Check In" 과 함께 항공사의 허브에서 시작하여 그 달의 도시를 여행하는 방문자에게 역동적이고 화제인 내부자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문화, 음식 및 음료, 기술 등 전세계에서 가장 최근 일어난 일들을 강조하며,  홍콩의 가장 큰 유행에 필수적인 내용을 다룹니다.  홍콩의 가장 뜨거운 주제에 대한 사려 깊은 명상으로 끝나는 이 섹션은 전역의 최신 사건과 모험에 대한 결정적인 목소리를 제공합니다.

+852 is the new, completely reimagined title for Hong Kong Airlines.  Named after Hong Kong's international calling code, the airlines' energetic and dynamic home city is the magazine's beating heart.

Drawing from the city's strong design and arts tradition, +852 has a bold, graphic design that makes it unique among inflight titles.

The magazine begins in the airlines' hub with "Check In", a section that's devoted to everything Hong Kong, providing a vibrant, dynamic and topical insider's guide for visitors navigating the city that month.

From highlighting the latest happenings in the world of culture, food & drink, tech and more; to essential stops to make in the city's most happening neighbourhoods; ending with a thoughtful meditation on a hot topic in Hong Kong, this section is the definitive print voice on the latest happenings and adventures across the territory.